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리에 A (문단 편집) === 최근 유럽 대항전 성적 === 2011-12 시즌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인테르]]·[[SSC 나폴리|나폴리]]가 16강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마르세유]]·[[첼시 FC]]에 탈락했고[* 나폴리는 홈 1차전 3:1 승, 원정 2차전 연장 1:4 패배라는 드라마틱한 탈락을 당했다.] 최후의 희망 [[AC 밀란|밀란]]도 8강에서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에 탈락했다. [[UEL]]에선 [[SS 라치오|라치오]]가 32강에서 [[AT 마드리드]]에, [[우디네세]]가 16강에서 [[AZ 알크마르]]에 탈락해 [[UEFA 계수|리그 포인트]]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대조적으로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이 UCL 결승에 오르고 [[샬케 04]]·[[하노버 96]]이 UEL 8강까지 올라 [[UEFA 랭킹]] 3위 자리도 분데스리가에 넘겨주게 됐다. 2012-13 시즌엔 [[유베]]·밀란·우디네세가 1·2·3위로 UCL에 진출, 우디네세는 [[플레이오프|PO]]에서 [[SC 브라가|브라가]]에 탈락하고 UEL에서도 꼴찌로 [[광탈]]하는 굴욕을 당했다. 그나마 [[유베]], 밀란은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밀란의 16강 상대는 다름아닌 [[바르사]]. 인테르, 라치오 나폴리의 경우 UEL 32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묀헨글라드바흐]]·[[VfB 슈투트가르트|슈투트가르트]]·하노버·[[바이어 레버쿠젠|레버쿠젠]]이 UEL에 있고 [[데어 클라시커|뮌헨·도르트문트]]가 원체 상승세라[* UCL 4강에서 [[엘클|레알·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두 팀 모두 4골을 기록했다.] 랭킹 역전은 어려워보인다. 결국 [[유벤투스 FC]]만 [[셀틱 FC]]를 만나 8강에 진출하고 밀란도 바르셀로나에 극적으로 탈락해 [[데어 클라시커|2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 분데스리가를 넘지 못했다. 어찌보면 [[UEFA 랭킹]] 하락의 이유는 UCL보다 UEL에서의 부진이 크다[* [[칼초폴리]] 이후 2년은 오히려 [[UEFA 계수|UEFA coefficient]]가 상승했고, 이는 칼초폴리보다 UEL에서의 부진이 더 결정적인 이유임을 제시한다.[[http://serieaddicted.com/article/uefa-cup-and-europa-league-humiliations_how-italian-football-lost-its-european-throne.php|#]]]. 개편 후 UEL는 UEFA 포인트에 큰 영향을 줘 [[분데스]]·[[라리가]]·[[프리메이라 리가|프리메이라리가]]는 UEL 성적이 UEFA 포인트 획득에 큰 도움이 됐는데 4시즌 동안 세리에 A는 한 팀[* 2012-13 시즌 [[SS 라치오|라치오]]]만 8강에 진출했고, 심지어 UEL을 기만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2013-14 시즌엔 [[유벤투스]]가 [[갈라타사라이]]에도 패배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나폴리도 조별리그에서 탈락, 밀란만 16강에 진출했지만 준우승팀 AT 마드리드에 1:5 대패를 당해 탈락했다. 그나마 UEL에선 성적이 좋아 세 팀이 16강에 진출, 라리가와 함께 제일 많은 팀이 올라갔고 유벤투스가 4강까지 진출했다. 2014-15 시즌도 마찬가지라 UCL 3차 PO에 진출한 나폴리는 [[아틀레틱 클루브]]에 탈락해 32강조차 진출하지 못했고 [[AS 로마|로마]]는 바이에른에 1:7 대패를 당해 32강에서 탈락했다. 그래도 유벤투스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르트문트]]·[[AS 모나코|모나코]]·[[레알 마드리드 CF]]를 연달아 꺾고 12년 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2014-15 시즌/결승전|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고, 결승전에선 함께 [[트레블]]을 다투는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유벤투스 하나만 버티는 수준이 됐고 [[유벤투스 FC/2015-16 시즌|2015-16 시즌 유벤투스 FC]]조차 조별리그에서 [[세비야 FC|세비야]]에 패배해 2경기 전부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 FC]]에 밀려 2위로 진출, 16강에서 바이에른에 탈락했다. UEL에선 전 시즌보다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16강에 5팀이 진출해 최다 진출 리그가 됐다. 4강에도 2팀이 진출해 유벤투스가 UCL에서, 다른 팀들이 UEL에서 선전하면 big3 재입성이 가능할 듯하다. 그러나 32강에 진출한 피오렌티나·라치오·나폴리는 라치오를 제외하면 전부 32강에서 탈락했다. 피오렌티나는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원정에서 3:0 탈락을 당했고 유일하게 16강에 올라간 라치오도 [[AC 스파르타 프라하|스파르타 프라하]] 원정에서 3:0 탈락를 당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16-17 시즌|2016-17 시즌 UCL]]에선 로마가 PO에서 탈락해 유베·나폴리만 32강에 진출했다. 그래도 4시즌만에 16강에 2팀이 진출해 호성적을 거뒀다. 두 팀 모두 조를 잘 배정받긴 했지만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나폴리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버려 합계 6:2로 탈락했다. 그래도 유벤투스가 압도적 수비력을 토대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8강에선 [[바르샤]]까지 꺾고 [[UEFA 챔피언스 리그/2016-17 시즌/결승전|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선 [[레알 마드리드|레알]]에 대패해 아쉽게 준우승. 반면 UEL에선 [[사수올로]]·인테르가 조별리그에서 꼴찌로 광탈하고 [[피오렌티나]]도 32강에서 탈락했다. 로마마저 16강에서 탈락해 전 시즌과 동일하게 당 시즌 UEL에서도 지지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17-18 시즌|2017-18 시즌 UCL]]에서 로마·유벤투스가 16강에 진출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2017-18 시즌#s-6.5|죽음의 조]]에 배정된 로마는 [[첼시 FC|첼시]], [[AT마드리드]]를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도 바르셀로나에 밀리긴 했지만 무난하게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나폴리가 [[샤흐타르 도네츠크|샤흐타르]]에 밀려 광탈한 게 흠. 그리고 로마가 샤흐타르를, 유벤투스가 토트넘을 꺾어 오랜만에 8강에 2팀이 진출했다. 8강 대진은 세리에 입장에선 말 그대로 최악. 로마는 바르사, 유베는 레알을 만나버렸다. 그리고 2팀 다 1차전에서 3점차로 대패해 향후 전망이 암울했으나 [[로마의 기적|'''로마가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3:0으로 잡고 4강에 진출'''했다!]] 유베도 추가시간에 [[패널티킥|PK]]를 내줘 탈락하긴 했지만 레알 원정에서 3:1 승리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로마는 4강에서 [[리버풀 FC]]를 만나 화끈한 화력전을 벌이나 합계 7:6으로 탈락. 그래도 2시즌 연속 UCL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UEL에선 [[아탈란타]]·라치오·밀란 모두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해 전 시즌보다 선전했고, UCL에서 추락한 나폴리까지 합류해 4팀이 32강에 진출했다. 아탈란타·나폴리가 도르트문트·[[RB 라이프치히|라이프치히]]를 만나 접전 끝에 탈락했지만,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비교적]]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약팀]]을 만난 라치오와 밀란이 무난하게 상대를 꺾고 3시즌만에 16강 2팀 이상이 진출했다. 그러나 밀란이 [[아스널 FC]]에 홈·원정 가리지 않고 패배하며 탈락했고 [[디나모 키예프]]를 만난 라치오만 8강에 진출, [[RB 잘츠부르크|잘츠부르크]]를 만나 1차전 홈에서 4:2 승리를 거두고 2차전 원정에서도 후반전에 선제골을 기록했음에도 내리 4골을 내줘 역전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전 2시즌보단 괜찮은 성적이지만 어쨌든 세리에 중상위권 팀 전부가 타 리그 상위권 클럽에 탈락했다.. 2018-19 시즌엔 UEFA 랭킹 3위를 탈환했고, 그게 아니었어도 UCL 룰이 리그 랭킹 4위까지 4팀 출전으로 개정돼 오랜만에 4팀이 32강에 진출했다. 인테르·나폴리는 조별리그 3위로 광탈했고,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로마·유벤투스만 16강에 진출했다. 2위로 진출했음에도 [[FC 포르투|포르투]]를 만나 대진운이 좋았던 로마가 16강에서 탈락했고, 8강에 진출한 유벤투스도 [[AFC 아약스|아약스]]의 일격을 맞고 탈락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UEL도 좋지 못했다. 밀란이 64강에서 광탈했고, 32강에 진출한 라치오는 세비야에 탈락했다. 16강에 진출한 인테르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에 탈락했고, 8강까지 진출한 나폴리는 [[아스널 FC|아스널]]에 탈락했다. 전 시즌과 동일한 성적인데, 또 세리에 상위권 팀 전부가 타 리그 강호에 탈락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19-20 시즌|2019-20 시즌 UCL]]에선 2011-12시즌 이후 8년만에 3팀[* 유베·아탈란타·나폴리. 각 1·2·2위.]이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아탈란타 BC]]는 조별리그 초반 3연패로 광탈이 예상됐지만 이후 2승 1무를 거둬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16강에서 [[발렌시아 CF]]를 상대로 합계 8:4 승리를 거둬 8강까지 진출했다. 8강에서 [[PSG]]를 만나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지만 후반 80분 이후 내리 2골을 먹혀 2:1로 아쉽게 탈락했다. 유벤투스·나폴리가 16강에서 [[올림피크 리옹|리옹]]·바르셀로나를 만나 탈락한 것과 대조적. 인테르는 조별리그 2승 1무 3패로 UEL로 추락했지만 결승까지 진출, 혈투 끝에 세비야에 석패했다. 반면 로마는 16강부터 세비야를 만나 시종일관 털리며 2:0 탈락을 당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20-21 시즌|2020-21 시즌 UCL]]에서 아탈란타·라치오·유벤투스는 조별리그를 통과한 반면 인테르는 [[UEFA 챔피언스 리그/2020-21 시즌/조별리그#s-4|꿀조]]를 배정받았음에도 꼴찌로 광탈했고, 16강에 진출한 3팀 모두 16강에서 탈락해 세리에 A는 15-16 시즌 이후 5년만에 16강에서 전멸했다. 그나마 아탈란타·라치오는 [[레바뮌]] 중 [[레알 마드리드|레]]·[[바이에른 뮌헨|바]]를 만났다는 참작거리라도 있지만 유벤투스는 전력상 우세에 패배한 전적도 없는 [[FC 포르투|포르투]]에 탈락했다. UEL에선 로마·나폴리·밀란 모두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지만 나폴리·밀란은 32·16강에서 탈락했다. 밀란은 UCL에서 추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탈락했고, 나폴리는 팀 최초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한 [[그라나다 CF]]에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그나마 로마가 4강까지 진출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4강전에서 난타전 끝에 탈락해 세리에 클럽의 2년 연속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21-22 시즌|2021-22 UCL]]에서 인테르·유벤투스는 1·2위로 16강에 진출한 반면 아탈란타는 맨유·[[비야레알 CF]]에 밀려 UEL 탈락을 당했고 밀란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21-22 시즌/조별리그#s-4|죽음의 조]]에 배정됐다는 사실을 감안해야겠지만 조 꼴찌로 광탈했다. 그리고 16강에서 인테르·유벤투스마저 [[리버풀 FC|리버풀]]·비야레알에 탈락해 세리에 A는 2시즌 연속 16강에서 전멸했다. 그나마 인테르는 우승후보 리버풀을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해 [[졌잘싸]]를 보여준 반면 유벤투스는 또 비교적 약팀에 패배해 3년 연속 16강 탈락을 기록했다. UEL은 라치오·나폴리가 조 2위로 16강 PO[* [[UECL]] 신설로 본선 참가팀이 32팀으로 축소돼 UCL 조별리그 3위팀과 치르는 16강 PO가 신설됐다.]에 진출했지만 [[바르사]]·[[FC 포르투|포르투]]에 탈락했다. 그나마 UCL에서 추락한 아탈란타가 순항 중이었지만 8강에서 [[RB 라이프치히]]에 합계 1:3 탈락을 당했다. [[UECL]]은 [[AS 로마|로마]]가 조별리그에서 [[보되/글림트]]에 1무 1패[* 1:6 대패였다.]를 당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음에도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8강에서 [[보되/글림트]]를 4:0으로 꺾어 복수에 성공, 결승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결승에서 [[페예노르트]]를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해 12년만에 세리에 클럽이 UEFA 클럽컵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2022-23 시즌 UCL]] 16강에서 인테르·밀란이 포르투·토트넘을 합계 1:0, 나폴리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합계 5:0 대승을 거둬 05-06 시즌 이후 최초로 8강에 3팀이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UEL에서도 [[AS 로마|로마]]·[[유벤투스]]가 모두 8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양 밀란이 격돌해]] 6년만의 UCL 결승팀 배출이 확정되고, UEL도 4강에 로마·유벤투스가 진출, UECL 4강에 [[피오렌티나]]가 진출해 UEFA 클럽컵 4강에 5팀이나 진출시키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가 부활하고 있음을 알렸다. [[2023년]] [[UEFA 계수|UEFA 포인트]]도 1위 [[PL]][* 21.142점]에 이은 20.357점을 기록해 UEFA 랭킹 3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결승전|UCL 결승전]]에 인테르,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결승전|UEL 결승전]]에 로마,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2022-23 시즌/결승전|UECL 결승전]]에 [[피오렌티나]]가 진출해 리그 랭킹 3위가 됐다. 하지만 전부 준우승을 거두고 말았다. [[EPL]]이 UCL, UECL 우승, 라리가가 UEL 우승을 하고 세리에는 3개 대회 전부 [[2등]]으로 시즌을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